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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측 규맨이다.매 월드컵마다 관련예측을 조추첨이 되자마자 올렸는데 이번엔 개인 사정으로 많이 늦어졌다.아무튼, 월드컵 진출한 모든 국가가 결정되었고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32강 진출 예상국가 및 우승국에 대해 논해보려고 한다.필자는 축알못이고, 그냥 내 생각에 따라 재미로 예측을 하는 것이라 예측이 빗나갈 가능성이 높다.지난 월드컵에도 예측을 했는데 꽤 많이 빗나갔다. 슬슬 이번 월드컵에 대해 예측을 해보려고 한다.이번 A조는 생각보다 전력이 높지 않은 팀들하고 걸려서 기대가 많은 축구 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지난 대회 예측도 그냥 내 생각대로 예측을 한 것이지만, 이번에도 내 생각대로 예측을 하는 것이며 AI활용은 일절 하지 않았다. A조: 멕시코,남아공,대한민국,체코멕시코공동 개최국. 굳이 공동.. 더보기
축알못이 예상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상성적 규맨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월드컵이 열린다. 어제 조추첨이 완료되어 예상성적을 끄적여본다. 지난 월드컵때 필자가 한 예상은 대부분 보기좋게 빗나갔다. 아르헨티나의 부진은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은 맞추지 못했다. 독일만큼은 디펜딩챔피언의 저주를 피할 수 있을 줄 알았건만 독일 역시 한국에 지면서 디펜딩챔피언의 저주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한국 일본 역시 각각 1무2패의 초라한 성적을 낼 줄 알았지만 일본은 16강진출, 한국은 독일을 잡아내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사우디가 러시아에 5대0으로 참패를 당하고 이집트를 잡아낸건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무엇보다도 크로아티아가 결승 진출 할 줄은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다. 각설하고 이번 월드컵의 예상성적을 축알못인 본인이 예상한 대로 끄적여 보려고.. 더보기
벨라루스 유학 및 어학연수 초청장 대행관련 공지 (Ver. 220302 Update) 안녕하세요 규맨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벨라루스도 위험지역으로 선정되어 여행경보가 철수권고 단계(3단계, 적색경보)로 상향지정 되었습니다. 러시아 병력이 벨라루스(특히 우크라이나 국경)에도 주둔했다는 이유 때문이죠. 적색경보 단계면 정부에서도 가지말라고 권고하는 단계인데 15년전 아프가니스탄이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되기 직전 적색경보였습니다. 분당샘물교회가 역대급의 사건사고를 터뜨리기 직전에 정부측에서 가지말라고 말린 적이 있었죠. 이정도면 어느정도인지 대충 감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유학 및 어학연수 초청장 발급사업 잠정중단할 예정이오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벨라루스 유학 및 어학연수 초청장 발급 관련에 대한 업데이트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개인사정.. 더보기
오픽(OPIc) 1주 독학해서 IM3 획득 후기 규맨입니다. 최근에 스피킹 시험인 OPIc(Oral Profiency Interview, computer)시험을 치뤘습니다. 재작년 9월에 응시했던 성적이 이번달 말에 만료되어서 지난 8월 31일에 다시 시험 봤습니다. 먼저 저에 대해 소개하자면 여행은 많이 다녀왔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연수경험은 없었습니다. (어학연수(X), 교환학생(X), 워홀(X)) 체류경험(영어권)이라곤 17년 전 필리핀 단기선교 1주일이 전부! 그 당시의 전 북괴도 무서워 한다는 중딩이었습죠 ㅎㅎㅎ 그렇다고 제가 영문학과 전공자냐?? - Nope! 전공은 자연과학계열 해양환경과학 단수전공자입니다. 저도 공돌이로 쳐주나요? 재작년 오픽시험을 본 이후로 영어공부는 토익 말고는 따로 공부한 것이 없으며 회화는 직장에서 외노자들과 대화할.. 더보기
사할린 고려인동포 1세 할머님 이야기 이 이야기는 논픽션으로서 본인이 실제로 겪었던 일입니다. 8월9일 아침, 코르사코프를 가기위해 마르쉬루뜨까(봉고차)에 몸을 실었다. 잠시 후 희끗한 백발의 고려인 할머님께서 차 안으로 올라타셨다. 자리를 찾기위해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할머님, 여기 앉으세요" 그 할머님은 한국어를 알아들으시고서 내 옆에 앉았다. 중략 . . . "내는 경상북도 의성군 출신인데 거기는 면들이 많았지~ 안평면도 있고 신평면도 있고~ 거긴 마늘로 유명햐~" "어, 우리 부모님도 의성군 출신이에요. 그럼 우리 할머님도 아시겠네요" "모르지~ 난 7살때 여기 사할린으로 끌려왔어. 그리고 지금까지 억척스럽게 살아왔지~ 근데 여기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한국사람들 보면 정말로 대단혀~" 중략 . . . 그 할머님은 북한얘기 하시기 전.. 더보기
2018년 8월 사할린 여행후기 규맨이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다녀온 사할린에 다녀온 소감을 간략히 남기겠다. 총평: 볼거리가 너무 없었다. 블라디보스톡보다도 더했던 수준이다. 블라디보스톡은 중심가에 유럽풍 건물과 맛집들이 많기라도 하지, 최대중심도시인 유즈노 사할린스크는 뭐 대한민국의 읍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런만큼 공기는 맑고 깨끗했다. 사람도 많지 않았고 인프라가 70~80년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나름 정이 갔던 곳이었다. 무엇보다도 폭염이 없었던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도시 앞뒤로는 산이 보여서 원한다면 언제든지 등산을 할 수 있다. 관광 목적으로는 부적합할 지 몰라도 휴양 목적으로는 나름 지낼만한 곳. 그리고 유즈노 사할린스크엔 한국인들이 많았다.(생김새만) 케바케긴 한데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과 마찬가지로 .. 더보기
벨라루스 무비자입국 5일에서 30일로 연장 규맨입니다. 어제 민스크에 살고계신 한국어과 교수님으로부터 굿뉴스를 접했습니다. 그거슨 벨라루스 무비자 방문 허용일수가 7월 27일부로 5일에서 30일로 늘었다는 것!!!! 불과 작년 초까지만 해도 입국이 까다로운 나라였는데 이제는 비자없이 맘놓고 다녀와도 되겠습니다 ㅎㅎㅎㅎ But, 이건 민스크 국제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한국인이 러시아에서 벨라루스로 바로 이동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출입국법 위반사항이 되며 벨라루스에서 러시아로 바로 이동하는 것 또한 항공편을 제외하고 출입국법 위반사항이 되겠습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양국 간 연합관계에 있기 때문에 출입국 심사를 따로 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출입국 도장 또한 따로 찍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벨라루스로 오실 시 러시아항공.. 더보기
대마도 방문기 규맨이다. 연휴를 또 맞이하여 이번에는 부산과 대마도를 다녀왔다. 이번에는 대마도를 가는 김에 부산도 다녀왔다. 대마도야 뭐 이미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한국인들을 위한 관광지에다 정보가 넘쳐나니 따로 자세히 적지 않도록 하겠다. 한줄요약: 부산시민들을 위한 해외관광지, 한국에서 유일하게 해외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 대마도의 주요지역은 히타카츠,이즈하라가 있다. 영어에 자신없고 해외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첫 해외경험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 (특히 부산거주자들) 그리고 대체로 눈에 띄이는 사람들은 현지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은 편. 히타카츠는 대마도 북부에 위치해있고 볼거리가 별로 없는 깡촌이었다. 부산에서 배편으로 평균 한 시간 소요. 주로 낚시,온천,캠핑위주로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꽤 되는 듯. 온천을 .. 더보기
블라디보스톡 재방문기 규맨이다. 연휴를 이용해서 간만에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왔다. 벌써 3년 전이네~ㅋㅋ 3년 전에 순차적으로 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점을 게재했다면 이번에는 관광지 및 맛집을 위주로 게재하고자 한다. 관광지 블라디보스톡 중앙역(Владивосток Вокзал) 블라디보스톡 교통의 요충지. 시베리아 횡단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중앙역 앞에는 버스 및 택시가 많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쪽으로 오는 버스는 시내버스 말고도 근교의 아르툠이나 나홋까라 가는 버스도 있다. 공항버스(107번)도 종종 오기도 한다. 중앙역의 뒷편에는 항구가 있다. 밤에는 빨간색의 글자가 반짝여서 야경못지않게 사진이 예쁘게 찍힌다. 그리고 밤에 항구 또한 꼭 가보도록 하자. 항구에서는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금각교를 볼 수 있다. 그.. 더보기
러시아-벨라루스 간 이동 시 유의사항 규맨입니다. 최근에도 예비여행자 및 예비연수생들에게 상담을 쭉 받아왔습니다. 게중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간 이동 시 유의사항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관련 내용은 주 러시아 및 벨라루스 대사관에 자주 다뤄지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한국인이 러시아에서 벨라루스로 바로 이동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출입국법 위반사항이 되며 벨라루스에서 러시아로 바로 이동하는 것 또한 항공편을 제외하고 출입국법 위반사항이 되겠습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양국 간 연합관계에 있기 때문에 출입국 심사를 따로 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출입국 도장 또한 따로 찍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벨라루스로 오실 시 러시아항공을 이용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왕복이용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일례로 어떤 연수생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