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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25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여행기 예고편 개봉박두!!!! 더보기
2015년 5월 1~3일 청도여행 예고편 여행기는 러시아편과 함께 쓰도록 할게요~~~ 개.봉.박.두!!!! 첫날 오후 5시경 칭다오에 도착! 오후 4시에 출발한 비행기는 한시간 만에 칭다오에 도착했다. 칭다오에 도착한 대로 공항버스티켓을 구입하여 버스에 승차! 그런데 길은 생각보다 많이 막혔다. 퇴근시간대여서 그런지 차량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시내까지만 가는 데에만 어언 두시간 걸린 듯 했다. 더보기
2015년 여행 계획 5월 초순: 칭다오(Qingdao)-Alcoholic 5월 하순: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발해를 꿈꾸며 10월 초순: 미정(대만이나 일본 나라 생각 중) 12월 크리스마스 or 새해: 미정(태국 생각 중) 4차원 유랑은 멈추지 않는다!! 더보기
Crete informations Greece is famous into world, especially as Athens,Santorini island.But there is unknown in the far east except them.Especially, Crete island is famous as history but unknown as travel information in the far east.In Korea, there is no information except Heraklion.So, I'd like to offer the information about Crete.In Crete, the major administrative regions - Chania,Rethymno,Heraklion,and Lasithi. o.. 더보기
그리스(크레타) 여행정보 그리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여행지로 특히 아테네,산토리니 섬으로 가장 잘 알려진 국가다. 그러나 그 두 지역 이외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크레타는 역사적으로 꽤 알려진 곳이지만 여행정보에 대해선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국내에는 이라클리오 지역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정보가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크레타에 대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크레타섬은 주요지역이 하니아(Chania),레팀노(Rethymno),이라클리오(Heraklion),라시티(Lasithi)로 나뉘어져 있다. 그 중에서 필자가 주로 머물렀던 지역은 레팀노 주에 위치한 파노르모(Parnormos)다. 한국인은 물론이고 동양인조차 보기 힘든 지역이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곳의 관광객 절반은 러시아인들이었다. 곳곳에는 러시아어 투어가.. 더보기
지금까지 다녀왔던 여행지의 난이도 2편 규맨이다. 올해 들어서 새로운 곳을 몇 군데 더 다녀왔다.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홍콩,베트남을 더 다녀왔고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그리스를 더 다녀왔다. 이제 추가로 다녀온 곳을 리뷰하도록 하겠다. 채점기준: 치안,물가,현지인들 영어사용,한국어지원 유무,날씨 등. 오사카: ○○○○○(5점 만점에 0점) 교통비를 제외하면 물가가 비싼 편이 아니며 교통패스 및 주유패스만 잘 활용해도 경비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치안은 도쿄와 동일하게 잘 되있고 안전한 편이며 한국어 간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도쿄와 마찬가지로 영어 못하는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영어를 못하지만 다들 친절한 편이다. 첫 해외여행지로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도쿄보다도 더 추천.. 더보기
일본 도쿄 두 번째 이야기 당췌 필자는 우크라이나 절친을 만나기 위해 그리스(크레타) 여행을 계획했다. 항공권을 수배했을 때 그나마 탈 만한 항공사는 오스트리아항공과 스위스항공이 있었다. 그런데 스위스항공은 갈 때 일본, 올 때 홍콩을 들르지만 조건을 보니 스탑오버 신청 불가...ㅠㅠ 필자는 한 번에 최소 2개국 이상을 여행해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결국은 오스트리아 항공을 선택하게 되었고 비행여정을 보니 도쿄,비엔나로 명시되어 있었다. 스탑오버 문의를 해보니 비엔나에서는 스탑오버가 불가능하지만 도쿄에서는 스탑오버 가능. 게다가 비엔나는 가는 길 오는 길 모두 당일연결편이 없었다. 그래서 짜게 된 루트는 도쿄->비엔나->크레타->아테네->브라티슬라바. 드디어 4년 만에 도쿄에 다시 가게 되었다. 4년 전 형과 함께 도쿄에 갔는데.. 더보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두 번째 이야기 당췌 필자는 목적지가 그리스(크레타)였다. 그리스로 가는 항공사가 몇개 있었는데 그 중 눈에 띄였던 건 러시아항공,오스트리아항공,스위스항공이었다.(이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러시아항공은 크레타섬에도 취항한다. 크레타에는 러시아 관광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외항사를 이용하게 되면 그 외항사의 허브공항을 한 번 이상 들르게 된다. 특이하게도 오스트리아항공과 스위스항공은 한국에 취항하지 않기에 중간에 일본(도쿄,오사카),중국(북경,상해),홍콩 셋중 하나를 들르게 된다. 결국 필자는 오스트리아 항공을 선택했고 도쿄와 비엔나에 중간경유를 하게 됐다. 덕분에 필자는 약 110만원의 항공료로 4개국을 여행하는 호사를 누렸다. 각설하고 필자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현지 시각으로 오후 4시쯤 되서.. 더보기
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 세 번째 이야기 당췌 필자는 목적지가 그리스(크레타)였다. 그리스로 가는 항공사가 몇개 있었는데 그 중 눈에 띄였던 건 러시아항공,오스트리아항공,스위스항공이었다.(이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러시아항공은 크레타섬에도 취항한다. 크레타에는 러시아 관광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외항사를 이용하게 되면 그 외항사의 허브공항을 한 번 이상 들르게 된다. 특이하게도 오스트리아항공과 스위스항공은 한국에 취항하지 않기에 중간에 일본(도쿄,오사카),중국(북경,상해),홍콩 셋중 하나를 들르게 된다. 결국 필자는 오스트리아 항공을 선택했고 도쿄와 비엔나에 중간경유를 하게 됐다. 덕분에 필자는 약 110만원의 항공료로 4개국을 여행하는 호사를 누렸다. 각설하고 필자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브라티슬라바는 비엔나로부터 70.. 더보기
사람들과 정(情)을 나눴던 행복한 순간들(My happy moments) 저는 그 사람을 자꾸만 보고 싶었습니다.머릿 속에는 그 사람이 아른거렸습니다.I wanted to see her.There was full of her in my head. 그래서 그 사람을 다시 보고싶어서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So, I ran to the place, she is in. 수 년 전, 그 사람과의 첫 만남은 얘기치못하게 이뤄졌습니다.그러나 정(情)이 깊어질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Several years ago, the first meeting with her was unexpected.But I didn't expect the affections with her will be deeper. 심지어 그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인연도 얻고Even I've g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