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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대전 힐링여행기 올해도 어김없이 10월에 어디로 여행갈지 고민을 했다. 3~4월 즈음에는 해외 어디로 갈까 고민을 신나게 했는데 10월 연휴가 가까워 질 수록 국내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원래는 제주도 갈까 고민했었는데 그 전달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서 싱숭생숭했다. 결국 이번 연휴땐 대전으로 결정지었다. 간만에 학교로 가서 추억도 회상해보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학우 및 주변사람들과도 회포도 풀고 따라서 10월 연휴여행은 대전으로 결정!! 전날 밤 힘겨운 회사일을 밤늦게까지 끝마치고 다음날 오전 10시경까지 푹 자뒀다. 최근 와서는 야근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자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입사초기땐 주말에도 8시이내로 일어나는 부지런한 생활을 했는데...ㅠ 운동이 필요해~ 보약이 필요해~ 재충전도 필요해~ 쉬는 건 .. 더보기
방타이 2-2편 한동안 회사일이 지독하게 많고 바빴던 이유로 여행기를 못남기다가 이제야 또 남긴다. 다녀온건 8월 중순인데 이 글을 지금 쓰고 있을때, 나는 이미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ㄷㄷㄷㄷ 야근이 웬수지, 행사가 웬수지~ㅡㅡ; 호텔에 돌아온 대로 가이드와 악수를 나누고 헤어진 뒤, 오일마사지를 받으러 호텔 근처 마시지샾으로 갔다. 실컷 돌아다녔으니 몸 또 풀어줘야지 ㅋㅋ 다이 위에 엎드려서 한참 천국을 맛보고 있을 때, 느닷없이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다. (제발 휴가중인데 저좀 내버려두면 안되나요~~ㅠㅠ) 역시나였지만, 거래처의 하대리님은 좀전에 광고판에서 봤던 콤프레셔를 의뢰했다. 지난번 블라디보스톡에 있었을 때도 잘 즐기고 있었는데 거래처의 김대표님한테 전화한통...ㅠㅠ (뭐 그땐 연차안내고 여행가서 좀 이해는 간.. 더보기
방타이 2-1편 자고 있는 도중 도어벨 소리가 울렸다. C였다. 시계를 보니 얼추 아침 8시경은 된 듯 하다. 1층에서 아침식사 뒤 잠시 룸에서 멍을 때렸다. 이날은 악어농장으로 가기로 한 날이다. 악어농장에 가기 앞서 노곤한 몸을 풀기로 한다. 파타야의 타이맛사지는 헬스랜드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거기서 건식 마사지로 몸을 풀기로 한다. 헬스랜드에서 몸을풀기 앞서 호텔 프론트에 헬스랜드 위치를 묻고 지도를 받았다. 헬스랜드는 생각보다 멀었다. 아무리 걷고 걸어도 헬스랜드는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가장자리쪽 백사장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고 하늘은 한없이 맑디 맑았다. 더웠던게 큰 함정이긴 했지만 그래봤자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이었다. 쭉 걷다보니 웬 공조기계 광고판이 하나 보였다. 게중에는 에머슨 코플랜드사에.. 더보기
우크라이나 철도청 웹사이트 http://uz.gov.ua 지원언어: 우크라이나어,영어,러시아어 우크라이나에 가고자 하시는 분들은 위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기차시각표는 도이치반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게 더 쉬울거예요. 그러나 기차요금은 위 사이트의 영문버전으로는 확인할 수 있는 방도가 없으니 기차요금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메일이나 카톡을 보내주시면 24시간 이내로 알아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infobus.eu 지원언어: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독일어 등 위 사이트는 유럽 전역 국제버스 사이트인데 버스 뿐만 아니라 기차,비행기 요금 및 시간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http://ticket.bus.com.ua지원언어: 영어,우크라이나어,러시아어 등 우크라이나 국제버스 사이트 부탁을 하기 앞서 부디 '규맨의 4차.. 더보기
12월, 이듬해 여행계획 12월: 우크라이나(키예프,테르노필,리비우(미정)) 2주 or 3주 이듬해: 벨라루스(민스크) 6개월 변수: 이용항공사 및 경유국 더보기
방타이 1편(파타야) 이젠 여행 횟수를 따진다면 10회도 더 넘어간다.(단체여행을 제외하고도) 이때까지 여행을 많이 다녀왔건만 정작 남들이 많이 가본 태국을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닥치고 태국으로 선정했다. 주변을 둘러보니 군대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 된 후배 C가 있었다.(그녀석은 ROTC출신) 나는 C에게 태국여행 제의를 했고, 돈과 시간이 여유로웠던 그녀석은 흔쾌히 수락을 했다. 이렇게 태국여행계획은 일사천리로 빠르게 진행되어갔고 나와 C는 각각 다른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휴저기 보이는 만(bay)은 베트남 휴양도시 다낭이었다. 다낭은 한없이 깨끗하고 맑아보였다. 그 근처엔 40년전 한국군 월남전 파병때 우리의 주둔지였던 호이안이 있다. 언젠간 갈 일이 생기리.. 더보기
방타이(방콕,파타야) 예고편 개.봉.박.두!!! 더보기
사이공 나이트 작년 6월, 사이공에 유학중인 친구놈 보러 갔을 때, 녀석의 책꽃이에는 '사이공 나이트'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귀국하자마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다. 쭉쭉 읽다보니 내용은 그닥... 허무했다. 감동도 없었다. 그저 인간의 끝없는 욕망 - 돈,섹스를 그렸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문장은 읽을 때마다 필자의 오감을 강하게 자극시켰다. 마치 신경이 전기에 자극을 받는 그 느낌이었다. 책의 내용 자체는 허구다. 그러나 스토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배경은 베트남(호치민)의 문화와 시스템을 가상적으로 느끼게 한다. 필자는 사이공에 꼴랑 3일밖에 있지 않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사이공의 시스템을 마치 많이 안 듯 우쭐해졌다. (이게 진짠지, 좀 더 과장된건지 호치민.. 더보기
4차원 유랑기 버킷리스트 아시아 중국(샹그릴라,티베트) 라오스(비엔티안) 베트남(하노이,하롱베이) 캄보디아(앙코르왓) 마카오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사마르칸트) 카자흐스탄(아스타나,알마티) 몽골(홉스골 호수,수흐바타르) 일본(홋카이도)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카타르(도하) 유럽 영국(런던,맨체스터,글래스고) 프랑스(몽생미셸,보르도,마르세유,리옹) 벨기에(브뤼헤) 네덜란드(알크마르,헤이그,로테르담,아인트호벤) 스페인(바르셀로나,마드리드,그라나다) 독일(뮌헨,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쾰른,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로마,피렌체,나폴리) 체코(체스키크룸루프,프라하,보헤미아) 루마니아(부카레스트,브라쇼프) 세르비아(베오그라드,노비사드) 불가리아(소피아,카잔루크) 슬로바키아(코시체,레보차,타트라) 노르웨이(오슬로) 핀란드(헬싱키,로바니에미) 스웨.. 더보기
8월 태국여행 버킷리스트 규맨이다. 당최 9월에 폴란드 친구 만나려고 9월에 태국으로 계획을 잡아놨다. 그래서 휴가도 그때로 신청해놨는데 하필이면 내 휴가날 환리스크 교육이 잡혀버렸다...ㅠㅠ 그날만큼은 교육 안받고 싶었는데 정작 무역 실무에 대한 경험은 전무한 터... 어쩔 수 없이 휴가를 8월 중순으로 땡겨쓰게 됐다. 뭐 그 지지배도 그때 태국에 올지 안올지 확실치 않다고 했으니깐 ㅋㅋ 그 대신 대학시절때 가장 친했던 과후배랑 떠나게됐다 ㅋㅋㅋ 태국 여행 중 위시리스트 1. 트랜 혹은 레이디보이 형님들과 사진촬영 2. 동물원 사파리(호랑이,악어,뱀과 사진을) 3. 사찰에서 싸왓디캅 4. 클럽에서 원없이 흔들다오기(원래 클럽 잘 안가긴 하지만 ㅋ) 5. EPL경기 관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