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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예상 성적 규맨이다. 오늘은 갑자기 뜬끔없이 월드컵 예상성적에 대해 한번 끄집어본다. 여행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에 갑자기 웬 월드컵 얘기냐! 필자는 곧 핫이슈가 될 월드컵을 이용하여 조회수를 올리려는 개수작은 부릴 추호조차도 없다. 조회수 올려봐야 기분만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제~~~~~?ㅋㅋ 필자는 나름 축구를 즐기고 월드컵만 다가오면 나도모르게 설렌다. 그러기에 한번 다뤄봤다. 어떤 국가가 극적인 드라마를 쓸 지 기대되니까. ㅋㅋㅋ 각설하고 각 조의 예상성적을 한번 끄적여보겠다. 알다시피 지난 12월 7일에 월드컵 조편성이 이뤄졌다. 이건 지극히 필자의 주관이고 필자는 아마추어로서 예상을 한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그냥 필자는 이 시점에 내가 한 예상과 실제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다. 필자는 승을 W(Win.. 더보기
2014년부터 한국-러시아 무비자관광 가능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내년부터 한국과 러시아간 무비자 관광이 가능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상호 비자 면제가 확정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민간 관광객이 비자 발급 없이 상호 입국해 60일간 관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만∼24만원에 달하는 비자 발급 비용과 소요 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러시아가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한 것은 수교 24년 만이다. 문체부는 특히 특히 내년 개최되는 소치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러시아에 한류 문화와 한국 관광지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양국은 이와 함께 2014∼2015년을 '한·러 상호 방문의 해'로 정하고 MICE(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의료 관광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키.. 더보기
지금까지 다녔던 여행지의 난이도 규맨이다. 살면서 선교활동을 제외하면 14개국 16개의 도시에 다녀왔다. 이 중에서 너무 안전해서 재미없는 곳도 있었던 반면, 스릴이 넘쳤던 곳도 있었다. 이제부터 필자가 다녀왔던 여행지 리뷰에 들어가보겠다. 난이도가 높을 수록 필자는 높은 평점을 매겼다. 난이도 채점 기준: 치안, 국내에 존재하는 여행 정보량, 현지인 영어구사능력, 물가, 한국어 및 한국인 암스테르담: ●●○○○ 필자의 첫 배낭여행 때 맨 처음 밟았던 곳이다. 작년까지 포함하여 총 두 번 갔지만 암스테르담은 대마초냄새가 역했고 음산함을 풍겼다. 그렇지만 그렇게 위험한 곳은 아니었다. 분위기가 좀 그래서 그렇지, 치안은 생각보다 잘 되어있었다. 홍등가엔 치안에 힘쓰는 경찰관들을 힘들지않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에 유.. 더보기
왜 사람들은 혼자 여행나가기를 무서워할까? 2편 단독배낭여행을 즐기는 모험가 규맨이다. 단독배낭여행은 4년 전부터 시작하여 지금도 틈틈이 즐기고 있다. 그렇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해외여행이라는 낭만을 품고 있는데 선뜻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몇가지 예상답변을 만들어 놓고 설문조사를 해봤다. 1. 언어소통문제 2. 돌발상황 3. 숙식해결문제 4. 심심해서 5. 기타 5개 문항중에서 2번이라고 쓴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복수응답자 포함) 그리고 1,3,4 순이었다. 그래서 문제를 나열하고 내가 생각한 해결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제가 제시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참고하시라고 올린겁니다.) 이번에는 이어서 1번의 이유를 적으려고 한다. 1. 언어소통문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고민하고 있는 문제다. 더구나 해외경험이 전무한 사람들.. 더보기
왜 사람들은 해외에 혼자 나가기를 무서워할까? 단독배낭여행을 즐기는 모험가 규맨이다. 단독배낭여행은 4년 전부터 시작하여 지금도 틈틈이 즐기고 있다. 그렇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해외여행이라는 낭만을 품고 있는데 선뜻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몇가지 예상답변을 만들어 놓고 설문조사를 해봤다. 1. 언어소통문제 2. 돌발상황 3. 숙식해결문제 4. 심심해서 5. 기타 5개 문항중에서 2번이라고 쓴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복수응답자 포함) 그리고 1,3,4 순이었다. 그래서 문제를 나열하고 내가 생각한 해결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제가 제시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참고하시라고 올린겁니다.) 2. 돌발상황 응답자의 35%가 해외에 혼자 나가기 무서운 이유로 2번을 꼽았다. 사실은 필자도 2번을 꼽았다. 이제 나름 베테랑 자유여행가임에도 불.. 더보기
2013년 8월 타이완 여행기 사진 모음집 더보기
2013년 8월 짤막했던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5월의 땡땡이 여행이 끝난 뒤, 필자는 형의 자금 지원하에 또다시 대만에 가게 되었다. 형이 영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한 덕분이었다. 각설하고 이번엔 요약 위주로 들렸던 여행지를 정리하겠다. 1. 롱산쓰(용산사) 타이페이에서 가장 오래됐다고 하는 절이다. 2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근데 형은 그곳에 오로지 나이가 연로하신 분들만 있어서 따분했던 곳이었다고 한다. 내겐 개인적으로 그리 나쁜 곳은 아니었는데 말이다. 용산사 옆에는 야시장이 있는데 야시장은 그닥 청결한 편이 아니고 냄새도 좀 구린 편이었다. 2. 시먼딩(서문정) 젊음의 열기가 가득했던 곳이었다. 서울의 명동이나 홍대거리와도 같은 곳이었다. 광장에는 각종 퍼포먼스가 있고 전자상가나 영화관도 널려있었다. 해가 졌을 때 놀러가기엔 아주 좋은 곳. .. 더보기
The mad trip as playing the hooky(Return) The morning came again. It was still steamy and cloudy. That day was my final iternary. While I took my baggage, I felt sorry. After finished took my baggage and checked out, I said to Alex my farewell and see you later in Korea, then, left the accommodation. I ate a big rice with seaseed. On the shelf, I could see the Korean noodle 'Shin(辛) ramen'. The best is just ours!! lol After finished a s.. 더보기
The food trip within a day(In Incheon Chinatown & Wolmido island) This essay had done character's name to anonymity following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Except famous people and foreigners.) On a day in July, my quite close friend Joshua contacted me. He was gonna go to Busan but because of his injury of right leg, he had changed his trip within day to Incheon. He suggsted me to accompany with himself to the trip. I thought about that, then I accepted hi.. 더보기
The mad trip as playing the hooky(In Taipei, Taiwan) The rain stopped well. On arriving, I went into the station then went down to metro. I was gonna buy an one way ticket at metro but I was confused how to buy. so I requested a couple how to buy a ticket. Anyway, let me go to the hostel by the subway!! So I arrived ah the metro which is nearest with the hostel. But it was difficult to find the hostel. on that time, a woman was passing. I asked he.. 더보기